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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07-22 12:59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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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등급 4급 판정 사유는 '불안정성대관절'
서울지방병무청→중앙신체검사소 장소 정정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병무청이 김호중 소속사가 밝힌 신체등급 4급 판정 관련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았다.파워볼사이트

김호중(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김호중(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병무청 관계자는 22일 이데일리에 “김호중의 신체등급 4급 판정 사유는 ‘불안정성대관절’”이라고 밝혔다. 신경증적 장애·비폐색은 4급 판정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체검사 장소는 중앙신체검사소다. 병무청 측은 “신체검사를 받은 장소는 중앙신체검사소로 서울지방병무청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으며 “병무청에서는 김호중의 4급(사회복무요원) 처분과 관련하여 향후 사회복무요원 소집과 연기 신청 시 법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은 21일 서울 지방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불안정성 대관절,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 등 여러 사유로 4급을 판정받았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소속사 측은 “일반적인 병역신체검사의 경우 1차에서 등급이 결정되지만, 김호중은 관심대상으로 분류돼 2차 심의까지 받았고, 병무청은 김호중의 검사 결과와 관련된 의혹 제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더 촘촘한 심사과정을 거쳤다”며 “김호중은 병무청이 내린 결과에 따라 성실하게 정해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병무청 공식입장

금번 가수 김호중의 병역판정검사결과에 대한 일부 언론보도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바로잡고자 알려드립니다.

신체등급 4급 판정 사유는 ‘불안정성대관절’이며,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은 금번 4급 판정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신체검사를 받은 장소는 중앙신체검사소로 서울지방병무청이 아닙니다.

아울러 병무청에서는 김호중의 4급(사회복무요원) 처분과 관련하여 향후 사회복무요원 소집과 연기 신청 시 법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봉곤, 21일 SNS에서 “부주의한 글쓰기가 가져온 폭력과 피해 사과한다”


김봉곤 작가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올린 사과문. SNS 캡처

성적인 내용이 담긴 지인과의 사적 대화를 소설에 무단으로 실어 논란에 휘말린 퀴어작가 김봉곤이 이번 사태에 사과하면서 자신이 받은 ‘젊은작가상’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김봉곤은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그간의 모든 일을 사죄한다”며 “부주의한 글쓰기가 가져온 폭력과 피해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고유의 삶과 아픔을 헤아리지 못한 채 타인을 들여놓은 제 글쓰기의 문제점을 당사자분들의 말씀을 통해 뒤늦게 깨닫고 이를 깊이 반성한다”며, 문제가 된 작품 ‘그런 생활’이 포함된 소설집 ‘시절과 기분(창비)’, 단편 ‘여름, 스피드’가 실린 소설집 ‘여름 스피드(문학동네)’의 판매를 중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생활’로 도서출판 문학동네에서 받은 ‘젊은작가상’도 반납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이 문제를 직시하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문학동네와 창비도 같은날, 지인들과 나눈 사적인 대화 내용을 소설에 인용해 논란을 부른 김봉곤의 모든 소설 작품을 회수하고 이미 구매한 독자에게는 환불하겠다고 밝혔다.

환불 대상 도서는 앞서 언급된 두 소설집과 함께 문학동네에서 나온 ‘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도 포함된다.


문학동네 제공

김봉곤 작가의 소설집 ‘시절과 기분’. 창비 제공

이번 논란은 지난 10일 자신이 ‘그런 생활’에 등장하는 ‘C 누나’라고 밝힌 트위터 이용자가 김봉곤에 보낸 성적인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가 소설에 그대로 인용됐다고 온라인에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그는 “김 작가가 ‘그런 생활’을 발표하기 전, 작품에 저를 등장시켜도 좋을지 물은 적 있다”며 “당연히 어느 정도 가공을 하리라 예상하고 그래도 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7일에는 ‘여름, 스피드’에 등장하는 ‘영우’라고 밝힌 한 남성이 과거 김봉곤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이 동의 없이 소설 도입부에 인용됐다면서,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봤다고 주장해 파문이 더욱 확산했다.

한편, 문학계에 따르면 작품 내용이나 작가의 처신과 관련한 논란으로 인한 판매된 작품의 전량 회수와 환불, 해당 작품으로 받은 문학상까지 반납하는 사태는 처음 있는 일로 알려졌다.
국립문화재硏, 중문·남회랑 디지털 복원

실제 건축물 크기의 내외부 복원은 최초

황룡사 핵심 랜드마크 목탑은 정밀복원중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와 경주시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의 하나로 지금은 터로만 남아있는 황룡사의 일부를 증강현실 디지털 기술로 복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실물이 존재하지 않는 문화재를 디지털로 구현한 사례(돈의문 디지털복원, 2019.8)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건물을 구성하는 부재를 하나하나 만들어 세부사항을 자세히 표현하고, 내부까지 들어가 볼 수 있도록 실제 건축물 크기로, 정확한 위치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로 복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룡사는 553년(신라 진흥왕 14년) 창건을 시작한 이후 오랜 시간 변화를 거듭하여 신라 최대의 사찰이 되었으나 1238년(고려 고종 25년) 몽골 침입으로 소실되어 현재는 ‘경주 황룡사지(사적 제6호)’라는 이름으로 터만 남았다. 9층의 목탑은 645년(신라 선덕여왕 14년)에 건립되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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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고증을 기반으로 디지털 복원해 본 황룡사. 목탑의 내부구조까지 추적하는 시스템은 현재 개발중이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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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복원된 황룡사 남회랑 화면 속에 연구진들이 들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디지털복원을 마친 부분은 황룡사가 가장 크고 화려했을 것으로 생각되는 통일신라 시기의 황룡사 중문과 남회랑이다.홀짝게임

황룡사의 가람배치는 크게 남문을 시작으로 북쪽으로 중문, 목탑, 금당, 강당이 자리하고 있는데 중문 양쪽에 남회랑이 이어져있다.

복원한 중문의 크기는 가로 26.4m, 세로 12.6m이고 남회랑의 길이는 중문을 포함하여 272.5m이다. 이번 중문과 남회랑의 디지털 복원은 2018년 3월부터 8월까지 1차로 완성한 제작물을 2019년 8월부터 2020년 7월까지 보완하여 완성한 것이다.

황룡사 중문과 남회랑의 디지털 복원은 국립문화재연구소가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황룡사 복원 심화연구의 결과를 담은 것으로, 중문은 2층 규모의 우진각 지붕 형태와 1층 규모의 맞배지붕 형태 두 가지 모습으로 구현하였고, 남회랑도 중문에 맞춰 2가지 형태로 만들었다. 우진각은 건물의 네 면에 모두 지붕이 있는 형태이고, 맞배지붕은 책을 엎어놓은 지붕 형태를 말한다.

과거의 일반적인 기존 디지털 복원물은 복원 건축물 앞에 사람이 있어도 건축물 뒤로 보이는 등 원근감이 무시되었지만, 이번 복원은 체험자와 건축물의 거리를 계산하여 원근감을 최대한 살렸기 때문에 더 현실감 있다.

실감나는 증강현실 복원을 위해 시간에 따른 그림자를 계산하고 재질을 다양화하여 건물의 안과 밖을 넘나들며 체험하는 것처럼 실제감을 최대한 살려 황룡사를 실제로 거니는 것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기존에 많이 사용하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기술을 적용하지 않고 마커인식과 카메라 위치추적 기능을 활용하여 건물이 정확한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도록 위치정합성도 확보하였다.

경주시와 협의하여 추후 황룡사지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황룡사지 현장에서 대여하는 태블릿PC를 이용해 중문과 남회랑에 직접 들어가는 증강현실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황룡사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활용한 보물찾기, 발굴유적 관람, 4계절 배경 적용, 건물 확대보기, 황룡사를 배경으로 한 사진촬영과 전자우편 전송서비스, 건축과정의 애니메이션 영상, 건축부재 설명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복원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건축유적을 실물복원과 마찬가지로 유적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고대 건축유적의 실물복원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건축유적 복원의 새로운 방법으로서 문화유산의 가치 회복과 국민의 체험기회를 확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24년까지 황룡사 금당을, 추후에는 강당과 목탑도 디지털로 복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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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임송 매니저가 갑작스러운 프로그램 하차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임송 매니저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새 소속사에서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과 MBC ‘전참시’ 하차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는 “‘전참시’ 하차 이유가 악플 때문이라고 들었다. 어느 정도로 심했느냐”는 이진호 기자의 질문에 “뚱뚱하다, 못생겼다, ’쌍수‘ 해라, 그런 말에 휘둘리는 게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나에 대한 비난은 참을 수 있었는데 가족까지 욕하는 악플은 참을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할머니 외모 비하부터, 엄마와 동생까지 욕하는 악성 댓글이 이어지면서 정말 견디기 힘들었다. 할머니와의 추억을 쌓고 싶어 용기를 냈었는데, 나 때문에 상처를 받게 한 것 같아, 가족을 출연시킨 부분이 후회되기도 한다.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

임송은 박성광의 매니저로 ‘전참시’에 출연하면서 ‘병아리’ 매니저라는 수식어를 얻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갑작스럽게 ‘전참시’에서 하차해 아쉬움을 남겼다.

임송은 “당시 큰 스트레스를 받아서 공황 장애, 우울증 등 앓기도 했다”며 “퇴사 후에 쉬면서 몸과 마음을 추슬렀고, 지금은 새 소속사에서 선배의 도움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박)성광 오빠를 비롯한 ‘전참시’ 제작진과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금 회사에서 키우는 신인 배우들을 성장시켜 ‘전참시’에 함께 출연하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때까지 매니저로서 더욱 성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임송 매니저는 지난해 12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등 크리에이터로도 활약하고 있다.

박주민(서울은평갑·재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29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당 대표 출마에 도전하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 공천 문제에 대해 "지금 당장 무조건 후보를 내선 안 된다고 말씀드리긴 굉장히 어려운 문제다"고 밝혔다. 이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태 당시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던 입장에서 후보를 내는 쪽으로 사실상 방향을 튼 것이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전에는 후보를 내는 걸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으나 서울시장까지 보궐선거 치러져야 되는 이 상황은 이전과는 정치적 의미가 달라졌다"며 "예전에 했던 말을 뒤집는다고 할 수 있으나 그런 비판은 충분히 감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헌·당규를 지켜 국민에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맞는지, 1500만 여 명되는 유권자에게 선택을 받아 책임을 지는 게 맞는지 고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최고위원은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 공천 여부가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의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번 당 대표 경선과정에서 분명히 쟁점이 될 것"이라며 "이야기를 안하려고 해도 견해를 물어보는 질문들이 계속 들어올 것이다. 조만간 그 부분에 각 후보들이 입장을 밝힐 것이라 생각한다"고 예상했다.


박주민(서울은평갑·재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29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박 최고위원은 같은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도 출연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생각은 없다"며 "지금 당장은 생각이 없고 당대표 선거에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민주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여성 후보를 공천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선 "여성 후보를 내는 것이 답이 되는 것이고 길이 되는 것이냐라는 이야기도 있을 수 있다"며 "남성 후보라고 해서 꼭 젠더 감수성이 없거나 그렇다고 또 볼 수 없다. 그래서 다양한 아이디어 중에 하나, 고려해볼 만한 아이디어"라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한편 박 최고위원이 전날 "코로나 이후 전환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질서를 만들겠다"며 8·29 전당대회의 당 대표 경선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당초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의 2파전으로 예상됐던 당권 구도가 3파전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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