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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07-22 12:54 조회1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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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주호와 건나블리가 셋째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재합류한다.

7월22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에 따르면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와 박주호가 돌아온다. 지난해 12월 '2019 KBS 연예대상'에서 "내년에는 세 아이의 아빠로 찾아뵙겠다"고 말한 박주호의 약속이 실현되는 것.

'슈돌' 제작진에 따르면 박주호는 최근 '슈돌' 재합류를 확정 짓고, 첫 촬영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는 건나블리 남매가 지난 1월 셋째 출산을 위해 잠시 스위스로 떠난 후 약 6개월 만의 일이다.

지난 2018년 8월 '슈돌'에 첫 등장한 이후 1년 5개월 동안 시청자와 함께해 온 건나블리 남매는 남다른 사랑스러움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건나블리의 컴백을 기다려왔지만, '슈돌' 제작진은 스위스에서 돌아온 건나블리의 한국 적응과 지난 1월 태어난 셋째 진우를 고려해 신중하게 합류 시점을 고민해왔다.

무엇보다 이번 컴백이 주목받는 이유는 건나블리의 동생 진우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기 때문.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진우는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많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이와 함께 건후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던 '누나은' 나은이가 막냇동생은 얼마나 잘 돌볼지, 항상 아기 같던 건후가 형이 된 모습은 어떨지, 또한 박주호는 세 아이 아빠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민환기 감독의 '노회찬, 6411'
노회찬재단·명필름·영화사풀 공동
내년 3주기 맞춰 영화 완성 예정

‘노회찬, 6411’ 티저 영상 캡처.

[서울경제] 고(故) 노회찬 의원 2주기를 맞아 그의 생전 삶을 전하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제작 된다. 제목은 ‘노회찬, 6411’이다. 그가 2011년 정의당 대표 수락 연설 당시 언급했던 ‘6411번 버스’에서 따왔다. 6411번 새벽 버스에 오르는 노동자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평생 헌신했던 그의 삶을 그린다는 의미다.

노회찬재단과 명필름, 영화사풀은 노 의원 2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영화 공동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노회찬재단은 필요한 자료와 저작권을 제공하고 제작 및 마케팅에 협력하며, 명필름은 ‘노무현입니다(2017)’를 제작한 영화사풀과 함께 기획과 마케팅을 포함해 제작 전반을 진행한다.

감독은 ‘미스터 컴퍼니(2012)’, ‘제주노트(2018)’ 등 사회 구조적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꾸준히 제작해온 민환기가 맡는다. 제작사 측은 “노회찬 의원은 진보의 가치를 존중하고 최일선에서 노력한 정치인”이라며 “평등하고 공정하며 평화로운 사회에서 가장 평범한 다수가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꿈꾼 진솔한 그의 이야기를 영화에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회찬재단은 영화 제작에 필요한 자료를 내놓는 동시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관련 영상과 사진 기증 및 제작비 후원 캠페인을 시작했다. 티저 영상과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와 노회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는 내년 3주기에 맞춰 완성할 예정이다.
/정영현기자 yhchung@sedaily.com


생전 노회찬 의원./사진제공=노회찬재단

[전문]노회찬 의원 2012년 진보정의당 당 대표 수락연설
6411번 버스라고 있습니다. 서울시 구로구 가로수 공원에서 출발해서 강남을 거쳐서 개포동 주공 2단지까지 대략 2시간 정도 걸리는 노선버스입니다.

내일 아침에도 이 버스는 새벽 4시 정각에 출발합니다. 새벽 4시에 출발하는 그 버스와 4시 5분 경에 출발하는 그 두 번째 버스는 출발한 지 15분 만에 신도림과 구로 시장을 거칠 때쯤이면 좌석은 만석이 되고 버스 사이 그 복도 길까지 사람들이 한 명 한 명 바닥에 다 앉는 진풍경이 매일 벌어집니다.하나파워볼

새로운 사람이 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매일 같은 사람이 탑니다. 그래서, 시내버스인데도 마치, 고정석이 있는 것처럼 어느 정류소에서 누가 타고, 강남 어느 정류소에서 누가 내리는지, 모두가 알고 있는 매우 특이한 버스입니다.

이 버스에 타시는 분들은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새벽 5시 반이면, 직장인 강남의 빌딩에 출근을 해야 하는 분들입니다. 지하철이 다니지 않는 시각이기 때문에 매일 이 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 분이 어쩌다가 결근을 하면 누가 어디서 안 탔는지 모두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좀 흘러서, 아침 출근 시간이 되고, 낮에도 이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있고, 퇴근길에도 이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 누구도 새벽 4시와 새벽 4시 5분에 출발하는 6411번 버스가 출발점부터 거의 만석이 되어서 강남의 여러 정류장에서 5·60대 아주머니들을 다 내려준 후에 종점으로 향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분들이 아침에 출근하는 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들딸과 같은 수많은 직장인들이 그 빌딩을 드나들지만, 그 빌딩에 새벽 5시 반에 출근하는 아주머니들에 의해서, 청소되고 정비되고 있는 줄 의식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분들은 태어날 때부터 이름이 있었지만, 그 이름으로 불리지 않습니다. 그냥 아주머니입니다. 그냥 청소하는 미화원일 뿐입니다. 한 달에 85만원 받는 이분들이야말로 투명인간입니다. 존재하되, 그 존재를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함께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지금 현대자동차, 그 고압선 철탑 위에 올라가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물 세 명씩 죽어나간 쌍용자동차 노동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용산에서, 지금은 몇 년째 허허벌판으로 방치되고 있는 저 남일당 그 건물에서 사라져간 그 다섯 분도 역시 마찬가지 투명인간입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이들은 아홉시 뉴스도 보지 못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이 분들이 유시민을 모르고, 심상정을 모르고, 이 노회찬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 분들의 삶이 고단하지 않았던 순간이 있었겠습니까. 이분들이 그 어려움 속에서 우리 같은 사람을 찾을 때 우리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들 눈앞에 있었습니까. 그들의 손이 닿는 곳에 있었습니까. 그들의 소리가 들리는 곳에 과연 있었습니까.

그 누구 탓도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이 진보정당, 대한민국을 실제로 움직여온 수많은 투명인간들을 위해 존재할 때, 그 일말의 의의를 우리는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상 그동안 이런 분들에게 우리는 투명정당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정치한다고 목소리 높여 외치지만 이분들이 필요로 할 때, 이분들이 손에 닿는 거리에 우리는 없었습니다. 존재했지만 보이지 않는 정당, 투명정당, 그것이 이제까지 대한민국 진보정당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이분들이 냄새 맡을 수 있고, 손에 잡을 수 있는 곳으로, 이 당을 여러분과 함께 가져가고자 합니다. 여러분 준비되었습니까?

강물은 아래로 흘러갈수록, 그 폭이 넓어진다고 합니다. 우리의 대중 정당은 달리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갈 때 실현될 것입니다, 여러분.

진보정당의 공동 대표로, 이 부족한 사람을 선출해주신 것에 대해서 무거운 마음으로 수락하고자 합니다. 저는 진보정의당이 존재하는 그 시각까지, 그리고 제가 대표를 맡고 있는 동안, 저의 모든 것을 바쳐서 심상정 후보를 앞장세워 진보적 정권 교체에 성공하고, 그리고 우리가 바라는 모든 투명인간들의 당으로 이 진보정의당을 거듭 세우는데 제가 가진 모든 것을 털어 넣겠습니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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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여름특집이 새 친구 송은영을 비롯해 최민용, 최강희, 허영란 등 96년 당시 하이틴 스타를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어제(2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가구 시청률이 6.6%, 7.9%, 7.5%(수도권 기준)로 전주와 대비해 껑충 뛰어올랐다. 특히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겟 시청률은 3.4%로, 드라마와 교양, 예능을 포함해 화요일에 방송한 젠체 프로그램 중 1위에 등극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8.6%까지 치솟았다.

이날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는 청춘드라마 ‘나’의 주인공 송은영이 출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최민용이 오래 전부터 애타게 찾았던 친구이기도 했다.

청춘들은 제작진에게 새 친구 힌트로 96년 TV 편성표와 비디오 테이프를 전달받았다. 제작진이 전달한 비디오 속에는 송은영, 최강희, 허영란, 김수근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MBC 청소년 드라마 ‘나’의 영상이 담겨 있었다. ‘나’의 타이틀이 공개되자 최민용은 지난 번 ‘불청’에서도 한번 소환해 당황했던 첫 사랑 최강희와 과거 공개 연인 허영란 언급에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이에 청춘들은 새 친구 픽업으로 최민용을 지목했고, 홀로 새 친구를 맞으러 가는 최민용은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한 얼굴이었다.

숙소 인근 폐교에서 픽업조를 기다리던 송은영은 최민용과 24년만의 재회에 “하나도 안 변했다. 똑같다”며 감격의 포옹을 나눴다. 이어 은영은 ‘나’ 드라마 출연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오빠가 나 때문에 불편할까봐 걱정이다”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에 민용은 “불편한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자”며 웃었으나, 숙소로 가는 차 안에서 “내가 그 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지 않은 날이 있었는데 단 하루였다. 그 날이 우리 아버지 돌아가신 날이었다”며 “그 정도로 사랑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5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은영은 “그동안 이것 저것 일을 많이 했다. 여자 옷 파는 쇼핑몰도 했다. 서른 살 넘어서 첫 알바도 했다. 직업을 찾기 위해 애썼는데, 지금은 계속 몸이 안좋아져서 엄마밥 먹으러 21년만에 대전을 다시 갔다”고 근황을 털어놓았다.

한편, 이날 오랜만에 ‘불청’을 찾은 옛 친구로 영턱스 클럽의 ‘임성은’도 합류했다. 보라카이에서 리조트를 운영하던 임성은은 “환경 보호를 위해 반년간 보라카이가 폐쇄되었는데, 리모델링 후 다시 재개할 때 기록적인 태풍이 찾아왔다. 이어 다시 복구 작업을 마치니까 이번엔 코로나19로 비행기가 끊기는 힘든 사태를 맞았다. 이에 리조트는 휴업을 하고, 올해 5월부터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여전히 과즙미가 팡팡 터지는 밝은 미소를 잃지 않은 성은의 모습에 청춘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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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8.6%까지 치솟게 만든 최고의 1분 주인공은 지옥의 물따귀 게임을 한 강경헌과 김광규에게 돌아갔다. 강경헌은 커다란 냄비 뚜껑을, 광규는 조그만 주전자 뚜껑을 방패 삼아 물따귀 게임을 했는데, 광규의 신박한 절대 방어술로 강경헌의 옷만 흠뻑 젖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시선을 뗄 수 없는 긴박감을 안겨준 이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8.6%까지 치솟으며 여름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렸다.

청춘들은 강경헌이 만든 묵밥과 반찬가게 사장 김부용이 가져온 반찬으로 점심 식사를 즐겼다. 청춘들에게 환영의 박수를 받은 송은영은 “김부용의 오래전 팬이었다”고 팬밍아웃을 해 눈길을 끌었다. 최민용이 오랜만의 방송에 낯설어 하는 송은영을 챙겨주며 둘이서만 이야기를 하자 최성국은 “뭔데? 둘이 사귀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부용도 “너 은영이랑 그러면 해트트릭이야. 한 드라마 안에”라고 너스레를 떨어 큰 웃음을 안겼다.

다음 주, 새 친구 송은영의 방송 출연을 망설였던 속 깊은 이야기가 예고된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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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쇼' 방송화면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여자친구는 지난 21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 출연해 새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회:송 오브 더 세이렌)'의 타이틀곡 'Apple'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컴백 8일 만에 첫 음악방송 1위에 등극했으며, 동시에 음악방송 통산 67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썼다.파워볼게임

여자친구는 "'Apple'로는 첫 1위인데 정말 감사드린다. 이번 앨범을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셨다. 회사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하는 우리 버디 고맙다. 항상 더 열심히 하는 여자친구가 되겠다"라고 기쁨의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여자친구는 올 블랙 드레스 차림의, 욕망에 솔직하고 당당한 '흑마녀'의 모습으로 등장해 매혹적인 '마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전보다 더욱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역대급 비주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앙코르 무대에 나선 여섯 멤버는 1위 공약으로 내건 사과 먹방을 펼쳤다. 사과를 먹으면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여자친구는 새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으로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와 수록곡 전곡 차트 진입을 달성한 것은 물론, 발매 첫 주 음반 판매량 6만 7천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유혹의 속삭임에 흔들리는 소녀의 모습을 담은 신곡 'Apple'은 멤버 은하와 유주의 곡 작업 참여와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청량 마녀'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다. 욕망에 솔직하고 당당한 여성상을 담은 '마녀 퍼포먼스'는 매 음악방송마다 '레전드 무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22일 오후 6시 MBC every1과 MBC M에서 방송되는 '쇼! 챔피언'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통일부, 대북전단 살포 단체 법인 취소 이어 감사 착수…
유엔 퀸타나 보고관 “통일부에 사무검사 관련자료 요청”
“韓 정부, ‘北인권단체 통제’ 균형있게 접근해야”
“국제인권법 존중을” 유엔, 공식 시정 촉구 예고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 인권특별보고관뉴욕 로이터 연합뉴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지난 22일 오후 11∼12시 사이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에서 대북전단을 보냈다”면서 “경찰의 감시를 피해 아주 어두운 곳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다.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해 경찰이 접경지역에서 24시간 경비 체제를 가동한 가운데 이들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사실은 경찰과 군에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경찰과 군 관계자는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전단 살포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사진은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제공한 사진. 2020.6.23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통일부가 대북전단을 살포한 일부 탈북민단체에 대한 법인을 취소한 데 이어 북한인권단체 등 소관 비영리법인들에 대한 사무검사를 추진하는데 대한 상세한 설명 자료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행위 등도 북한 인권을 위한 행동으로 임무 수행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게 유엔 측 입장이다.

“탈북민단체, 북한 인권에 매우 중요한 일 해”

퀸타나 “韓정부, 국제 인권법 존중해야”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보고관은 22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미국의소리(VOA) 방송과 인터뷰에서 “북한인권단체와 관련해 한국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검사에 관한 상세 내용을 듣기 위해 한국 정부와 접촉할 것”이라며 이런 뜻을 밝혔다.

퀸타나 보고관은 상세한 정보를 획득한 뒤에는 “시민단체들에 대한 규제와 통제에 있어 한국 정부의 균형 있는 운영을 공식 촉구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모든 국가는 자국 시민단체에 대한 행정적 통제와 규제 등의 권한을 갖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어떤 조치도 이 단체들의 임무 수행을 방해해선 안 된다. 이들 단체는 북한 인권이라는 매우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법의 지배와 국제 인권법을 존중하면서 정부가 시민단체들에 대해 균형적인 접근 방식을 택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통일부 “국제사회에 정부 입장 충분히 설명”

이에 대해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퀸타나 보고관이 밝힌 점은 우선 우리 정부의 입장을 듣겠다는 것“이라면서 ”면담을 통해 정부 입장을 충실히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여 대변인은 “표현의 자유나 북한 주민의 알 권리 보장 등이 중요한 가치임은 분명하나, 접경지역 주민 등 타인의 권익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앞으로 국제사회에 정부 입장을 설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까지 (유엔 측에서) 설명 자료 요청이 온 것은 없고 면담 요청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북 전단 관련 브리핑 하는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 -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이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대북전단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6.4 연합뉴스

-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형풍선에 매달아 뿌린 대북 전단. /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통일부 “대북물자 살포로 사회위험 증가”
16일 “등록법인 25곳 이달말 사무감사”

통일부는 지난 16일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등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논란을 계기로 소관 비영리 등록법인 25곳을 대상으로 이달 말부터 사무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당국자는 기자들에게 “최근 상황을 감안해 북한 인권과 정착 지원분야를 중심으로 사무검사를 추진하겠다”면서 “대북물자 살포 과정에서 국민 여론이 악화하고 접경지역 주민들과 충돌 직전까지 가는 등 사회적 위험요소가 현저히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관련 단체들을 들여다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서 ‘최근 상황’이란 자유북한운동연합·큰샘 등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문제를 의미한다.

이 당국자는 “최근 전단살포 문제가 등록단체 법인들의 사무검사 실시 계기가 됐다는 것이지 대북전단 살포 문제만을 갖고 검사한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당국자는 사무검사 성격에 대해선 “강제 수사권은 없고 협조를 바탕으로 사실에 대해 알아보는 행위”라고 말했다.

사업수행 내용과 운영·관리상 문제 등을 검사하고 필요하면 정관상 사업목적과 실제 사업내용의 일치 여부도 볼 수 있다고 이 당국자는 설명했다.

‘통일부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8조에 따르면, 통일부 장관은 민법 제37조에 따라 법인 사무검사·감독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법인에 관계 서류와 장부 등을 제출하게 할 수 있다. 또 소속 공무원에게 법인의 사무·재산 상황을 검사하게 할 수도 있다.

김여정 삐라 ‘엄포’ 4시간만에 통일부 “금지법 준비”, 언론인터뷰 하는 박상학 -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4일 서울 중구 한 공원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이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탈북민의 대북전단 살포를 강하게 비판하며 남북 군사합의 파기 가능성까지 제기했다. 한편 탈북민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5월31일 김포에서 대북전단 50만 장과 소책자 50권, 1달러 지폐 2천 장, 메모리카드 1천 개를 대형 풍선에 달아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 2020.6.4/뉴스1
통일부 17일 대북전단 살포단체 2곳 법인 취소

“정부 통일정책 심대히 저해, 설립조건 위배”

통일부는 이어 다음날인 17일 대북전단 및 물품을 살포한 탈북민단체 박상학 형제가 대표로 있는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2곳의 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했다.

통일부는 당일 오후 입장 자료를 통해 “두 법인의 소명 내용과 관련 증거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민법 제38조의 법인 설립허가 취소 사유에 해당한다고 최종 판단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이들 법인의 실제 사업이 설립목적 이외에 해당하며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안전의 위험을 초래하고 한반도에 긴장 상황을 조성하는 등 공익을 해친다고 봤다.

또 “정부의 통일정책이나 통일추진 노력을 심대하게 저해하는 등 설립허가 조건을 위배한다”고 취소 사유를 설명했다.

‘대북 전단’ 북 반발, 정부는 접경지역 안전 위해 자제 촉구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탈북민의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해 남북 군사합의 파기 가능성까지 거론한 담화를 낸 4일, 통일부가 탈북민 단체들의 ‘대북 전단’ 살포와 관련한 입장을 냈다. 통일부는 이날 오전 대변인 브리핑에서 “접경지역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위협을 초래하는 대북 전단 살포 행위는 중단돼야 한다”며, “접경지역 긴장 조성 행위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긴장 해소방안을 이미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016년 4월 2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 단체들이 대북 전단을 날리는 모습. 2020.6.4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연합뉴스
대북인권단체 “탈북민 목소리 억제하는
韓정부 예의주시해달라” 국제사회에 서한

통일부 비영리법인 사무검사 규탄·철회 촉구

국내 대북인권단체들이 통일부의 비영리 등록법인 사무검사 계획을 규탄하며 유엔(UN)과 유럽연합(EU) 등에 서한을 보냈다.

대북인권단체들은 이러한 통일부 조치에 대해 반발했다.

전환기정의워킹그룹과 북한인권시민연합 등 21개 단체는 지난 19일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유럽연합(EU) 및 각국 외교관계자 등에 “북한 인권단체들과 탈북민들의 목소리를 억제하려는 한국 정부를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동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한에서 “최근 한국 정부가 북한 인권단체들에 하려는 일련의 조치는 우려할 만한 통제조치의 시작”이라면서 “한국 정부가 이러한 시도를 철회하도록 국제사회가 촉구해달라”고 요청했다.파워사다리

- 2018년 2월 11일 서울에서 열린 북한 예술단 공연 중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하는 모습. 2020.6.17 조선중앙TV 연합뉴스

- 지난 16일 개성공단에 세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하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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