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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07-24 14:02 조회3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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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바나나맛우유 단지 세탁소. [사진 제공 = 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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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는 다음달 7일까지 서울시 성수동 소재 카페 할아버지 공장에서 '단지 세탁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파워사다리

이번 활동은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친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 바나나'의 일환이다. 플라스틱 용기가 오염돼있을 경우 재활용률이 떨어진다는 데서 착안해 '씻어서 분리배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행사장에서는 가수 아이유가 모델로 등장한 영상 속 단지 세탁기를 실물로 확인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빙그레는 온라인에서도 친환경 캠페인을 실시한다. 깨끗이 씻은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손과 함께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친환경 경품을 증정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한국은 재활용 분리배출 비율이 높은 국가이지만 제대로 분리배출이 되지 않아 실제 재활용 되는 비율은 35% 미만에 불과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0년 시즌은 어린이날 개막했다. 과거라면 만원 관중이 당연했을 '어린이날 라이벌전'(사진 상단)이, 올해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사진 하단).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BO리그가 이르면 26일 일요일부터 총 수용 인원의 10% 범위에서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프로 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방안을 오늘 회의에서 논의한다"고 밝혔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26일 경기에서 관중 입장이 재개될 가능성이 크다.

KBO 류대환 사무총장은 "KBO와 각 구단은 한 달 넘게 코로나19 방역 매뉴얼에 따라 관중 입장 준비를 철저하게 했다. 앞으로 정부에서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는 발표가 나오면, 가이드라인에 따라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구단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단 26일부터 5개 구장 모두 관중 입장이 시작될지는 불투명하다. 류대환 사무총장은 "준비된 구단부터"라고 단서를 달았다. 여기서 말하는 '준비'는 관중 맞이에 대한 준비가 아니다. 10개 구단 9개 구장 모두 이미 이달 초부터 관중 입장을 염두에 두고 구장 내 시설을 정비했다.

문제는 각 지역마다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다르다는 점이다.

'코로나19 청정지대'였던 광주광역시가 이달 초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종교시설 등에 의한 지역 감염이 꾸준히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 조치는 아직 유효하다. 대전 또한 최근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늘어나면서 고강도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광주가 연고지인 KIA, 대전이 연고지인 한화는 정부 결정과 함께 지자체 판단을 기다려야 하는 처지다. KIA는 광주에서 삼성과, 한화는 대전에서 SK와 24일부터 26일까지 주말 시리즈를 치른다. KIA와 한화 구단 관계자 모두 "후속 결정이 나와야 한다"고 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전면적 방역 강화 조치만으로는 일상과 방역의 균형을 찾기 어렵다. 전국적인 제한보다는 권역별·지역별 제한, 위험요인별 평가에 따른 강약 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류대환 사무총장은 "팬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강조했다.파워사다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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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판 다이크 뚫은 황소가 왔다"…황희찬, 이적생 베스트XI

[스포츠타임] 황희찬이 원톱…"판 다이크 뚫은 황소가 왔다"

선글라스는 작은 액세서리지만 전체 스타일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요즘처럼 자외선 차단이 필수가 된 불볕더위에는 스타일도 살리고 눈 건강도 지키는 선글라스가 필수 아이템. 사시사철 어떤 옷에나 어울리는 클래식한 스타일도 좋지만 올여름에는 마스크까지 착용해야 하니 짙은 블랙 선글라스는 답답한 감이 있다.


그래선지 브리트니 스피어스부터 페리스 힐튼까지 1990년대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쓰던 틴트 선글라스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 촌스러운 걸 어떻게’란 생각은 금물. 제니퍼 로페즈, 블랙핑크 제니 같은 스타들이 즐겨 착용한 모습이 수시로 노출되는 등 가장 핫하다.

90년대 런웨이의 ‘단골템(단골 아이템)’이자 팝스타들이 자주 쓰던 복고 스타일인 틴트 선글라스는 연하게 색을 입힌 투명한 렌즈 덕분에 눈매가 모두 보이는 게 특징. 덕분에 마스크와 함께 써도 덜 답답하게 보이는 장점이 있다.


투명한 렌즈에 여러 가지 색을 입힌 틴트 스타일은 지난해부터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매트릭스나 스키 고글을 연상시키는 형태부터, 눈만 간신히 가릴 것 같은 반달형이나 기하학적 문양에 이르기까지 천차만별의 프레임과 더 다양해진 컬러감을 더해 업그레이드 됐다.


최근 유재석(유두래곤) 이효리(린다G) 비(비룡)이 결성한 혼성그룹 ‘싹쓰리(SSAK3)’는 90년대 TV 브라운관에서 튀어나온 듯한 복고 패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들이 즐겨 쓰는 아이템도 다채로운 컬러의 틴트 선글라스다. 이들 3명은 화보나 뮤직비디오에서 한 번씩은 각자 다른 스타일의 틴트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비가 착용한 블루와 레드 그라데이션의 고글 선글라스는 디자이너 본봄의 제품이고, 투명한 뿔테에 블루 컬러가 더해진 유재석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셀린 제품으로 알려졌다.


신진 디자이너서부터 명품 패션 브랜드까지 레트로 느낌을 주면서 미래적인 장치를 융합한 선글라스는 보는 재미가 크다. 버버리는 이니셜 ‘B’에서 영감을 받은 굵직한 프레임에 블루 핑크 옐로 등을 넣은 묵직하면서도 과감한 틴트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프라다는 기하학적으로 절개한 다각형 프레임을,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보잉 형태로 연결된 얇은 금속 브릿지에 복고 느낌의 굵은 원형 테를 매치했다. 프레임은 시각적 충격을 주도록 튀는 스타일로 만들고 대신 렌즈 색은 옅고 다채롭게 넣은 것이 핵심.


색상 선택도 다양하다. 옐로 그린 핑크 같은 팝컬러로 여름철 발랄하고 가벼운 옷차림에 생기를 더 해줄 수 있다. 가장 안정적인 색은 브라운 계열이지만 옐로도 일상생활에서 큰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다. 패션전문지 코스모폴리탄은 “런웨이서부터 스트리트 패션에 이르기까지 가장 무난하고 세련되게 소화할 수 있는 색을 찾는다면 노란색을 추천한다”고 했다. 1970년대 느낌을 주는 베이비 핑크, 밀레니얼 핑크도 올 들어 인기를 끄는 트렌드다. 미국색채연구소 펜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인 클래식 블루 계열은 틴트 선글라스임에도 마냥 캐주얼한 느낌보다는 우아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 하희라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하희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하희라가 살림왕 면모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하희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밥'. 네 식구 아침 먹는 시간이 다 다르다 보니. 정신없이 준비하고 나 먼저 식사. 하루 다섯 번 차릴 때도 있지만 그래도 함께함에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희라가 직접 요리한 김치찌개, 멸치볶음, 마파두부 등이 먹음직스럽게 담겼고, 하희라는 "얘들아 일어나서 같이 먹자"라고 덧붙였지만 결국 일어나지 않은듯 홀로 밥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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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먹는 하희라 식단. 출처ㅣ하희라 SNS


특히 밥상을 하루에 다섯 번 차릴 때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한 가운데, 누리꾼들은 건강한 식단을 완성한 하희라 요리 실력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하희라는 배우 최수종과 199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서 박보검 엄마 한애숙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골닷컴] 박병규 기자 = 상주 상무가 안방에서 전북 현대에 이어 울산 현대도 잡으려 한다. 상주는 올 시즌 7번이나 실점을 허용하지 않아 최다 무실점 팀으로 등극했다. 울산과 전북은 5번의 무실점을 기록했다.

상주는 오는 25일(토)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상대는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리그 선두를 달리는 울산이지만, 안방에서 강한 상주이기에 자신감을 가지려 한다. 상주는 이미 홈에서 또 다른 우승 후보 전북을 꺾은 바 있다.

최근 맞대결에선 상주가 열세다. 최근 열 경기에서 2승 2무 6패, 지난해 맞대결에서도 1무 2패로 힘을 쓰지 못했다. 올 시즌 개막전에선 0-4로 대패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거듭날수록 상주는 힘을 발휘하였고 어느덧 리그 3위로 올라섰다.

김태완 감독은 “기대 이상이다. 이전에는 선수들과 소통을 잘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선수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소통을 하니 더욱 발전하는 것 같다. 선수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준비하다 보니 잘 되는 것 같다”며 상승세 비결을 설명했다.



무엇보다 단단한 수비도 한몫하고 있다. 상주는 올 시즌 총 7번의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여 리그 최다 무실점 팀에 올랐다. 전북과 울산은 5번 무실점 했다. 안태현-권경원-김진혁-배재우로 이뤄진 포백라인은 8경기에서 2실점만을 허용했다. 최근 여섯 경기에선 단 1실점만 허용하는 저력을 보였다. 여기에 이창근 골키퍼의 맹활약도 돋보였다. 그는 조현우와 함께 최다 연속 무실점 기록을 보유 중이다. 이제 이들은 리그 득점 선두 주니오를 막아서야 한다.

김태완 감독은 “희한하다. 시즌 목표를 공격축구로 잡았는데 수비가 뜻밖에 잘 되고 있다. 비결은 잘 모르겠지만 선수들이 잘 맞춰가고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수비는 조직력 싸움인데 선수들이 서로 잘 소통하고 잘 맞추고 있어서 그런 부분이 가장 큰 것 같다”고 했다.

적은 실점도 리그 상위권이다. 상주는 12경기에서 11실점을 기록하였는데 전북과 울산의 8실점 다음으로 높은 순위다. 만일 개막전 0-4 대패가 아니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도 흥미진진한 요소다.



마침 상주는 울산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개막전 패배의 복수를 꿈꾸고 있다. 상주는 6번의 홈 경기에서 단 한 번만 패했다. 하지만 김태완 감독은 냉정히 임하려 하고 있다. 그는 “복수는 아니다. 지난 울산전 대패를 통해 우리가 수정과 보완을 했던 것이 많다. 그 경기가 유익했다”고 했다. 이어 “대신, 다시 맞붙었을 경우 우리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일 것이다. 선수들은 복수혈전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승패보다는 좋은 경기를 잘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비록 상주는 강등되지만 개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행복축구’는 이어진다. 김태완 감독은 “시즌이 끝나야 행복축구가 완성이 될 것이다. 매 경기, 매 순간을 재미있게 하고 즐기는 축구를 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결과로 나오기 때문에 더 행복해지는 것 같다. 경기를 이기든 지든 시즌 내내 끝까지 행복축구 기반으로 이어갈 것이다”하나파워볼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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