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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클 작성일20-07-30 18:38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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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곽영래 기자] 한화 김범수가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대구, 이상학 기자] 한화 좌완 투수 김범수가 고관절 통증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한화는 30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 있던 내야수 정은원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며 김범수를 제외했다. 김범수는 전날(29일) 대구 삼성전에서 투구 중 고관절 통증을 느꼈고, 2이닝만 던진 뒤 김진욱으로 교체됐다.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은 30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범수가 과거에도 고관절 부상 경력이 있다. 어제 던지는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했고, 2회 끝나고 나서 힘들 것 같아 교체했다"며 "일단 대구에서 병원 검진을 받았는데 고관절 연골에 염증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파워볼

김범수는 온양중 3학년 시절 왼쪽 다리 고관절 수술을 받아 재활을 하며 1년 유급한 바 있다. 프로 입단 후에는 지난 2016년 시즌 후 고관절 통증이 재발하며 다시 한 번 수술대에 올랐다. 당시 재활에 6개월이 걸렸다.

김범수는 올해 23경기에서 52⅓이닝을 던지며 3승6패 평균자책점 5.33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중순 선발 전환 이후 5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3.21로 활약했다. 최근 2경기 연속 5실점 이상 허용하며 주춤했지만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돌며 팀에 기여하고 있었다. 한화로선 잠재력을 터뜨리기 시작한 김범수의 이탈이 더욱 아쉬울 수밖에 없다.


최원호 대행은 김범수의 향후 복귀 시점에 대해 "다음주 월요일 고관절 전문의를 만날 것이다. 전문의 소견을 들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당분간 대체 선발이 필요하게 됐다. 2군 퓨처스 쪽에서 선발을 충원할 것이다. (코칭스태프와) 논의를 한 뒤 결정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른쪽 새끼발가락 통증으로 지난 28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정은원이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정은원은 올 시즌 69경기 타율 2할5푼4리 57안타 3홈런 28타점을 기록 중이다. 바로 선발로 나가지 않고 교체출장을 대기한다.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또다시 방송인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전화 인터뷰에 응했다. 그러나 김 씨의 인터뷰가 후보와의 친분에 따라 결을 달리해 눈길을 끈다. /이동률 기자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트트 시급이네요 ㅋㅋㅋㅋ부시시. 날씨가 이러니!! 그래도 미팅가며 한장 찰칵!!! 궁시렁궁시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파워볼사이트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부스스한 머리카락에도 청순미를 자랑하는 중. 대충 찍은 거울 셀카에도 돋보이는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안정환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맞장구·차분·당황…여당 당 대표 3人3色 '김어준'을 대하는 법

[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에 출마한 이낙연·김부겸·박주민 후보가 30일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 씨 방송에 또다시 등장했다. 김 씨와의 친분도에 따라 대화의 결이 조금씩 달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 씨가 진행하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3명이 연속 전화 인터뷰에 응했다.

이들은 당 대표 출마가 확정된 후 각각 한 차례씩(이낙연 7월 23일, 김부겸 24일, 박주민 27일) 인터뷰를 했는데 이날은 직전 인터뷰에서 발언을 잘못 전달했거나 못다한 이야기를 청자와 유권자에게 알리는 차원이었다.

전화가 가장 먼저 연결된 김 후보부터 인터뷰에 나섰다. 김 씨는 김 후보에 대해 "결정적 국면에서 결단을 못 해서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라는 지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그런 부분이 있겠지만, 또 그래도 정말 뚝심이 필요한 결단은 제가 또박또박 했지 않나"라며 "오랫동안 공을 쌓아온 서울의 지역구, 수도권 지역구를 50대 중반에 던지고 또 새로운 인생을 개척한다는 것도 높이 사줘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직전 인터뷰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 시기를 연말까지로 본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그런 게 아니다"라며 "아마 정기국회, 적어도 정기국회 안에 이게 모든 게 마무리되면 12월쯤에는 공수처가 출범할 수 있을 거다 그런 취지"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빨리 출범하려면 하나는 공수처법 개정에 들어가고 한쪽은 후보 추천 해임하라고 압박을 해야 된다. 의원들이 공수처법을 고치는 바로 입법발의를 해야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날도 '총수'께서 폭 찌르고 들어와서 제가 그 문제에 대해서 조금 정확하게 맥락을 모르고 답변드린 것 같다"라고 맞장구치듯 대응했다.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에 참석해 후보들의 정견발표를 듣는 이낙연 의원과 박주민 의원, 김부겸 전 의원(왼쪽부터). /배정한 기자


이어 인터뷰에 응한 박 후보는 '경륜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일하는 국회'의 경우 제가 국회 혁신특위, 당특위 위원장을 맡아서 만든 네이밍(명칭)이고, 법안 대부분의 내용도 제가 만들었다"며 "공수처도 제가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 그리고 공수처 법안을 야당하고 협상해서 통과시켰고, 특히 형사소송법 개정안 대표발의까지 했었다"고 차분하게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이 지난 20대 때 성과가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던 부분의 시작점, 또는 그 과정에 다 제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김 씨는 "다음에 세 분 한꺼번에 나오실 때 더 괴롭혀 드리기로 하겠다"고 호응했다. 박 후보와의 두터운 친분을 드러내는 듯한 발언이었다.

이어 마지막으로 이 후보와의 전화에서 김 씨는 "(전대 출마하는 최고위원 후보들이) 곁을 잘 주지 않는다, 완벽주의자다, 가까이 하기 어렵다, 무섭다. 왜 이렇게들 표현하나"라고 앞선 후보들에게 한 것처럼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이 후보가 "제가 국회에 돌아온 게 6년 만이다. 그래서 그분들하고 어울릴 기회가 한 번도 없었을 것"이라고 답하자 김 씨는 "6년 동안 못 봤다고 해서 무섭다고 표현하진 않는다"라고 압박하듯 되물었다.

이에 이 후보는 당황한 듯 "뭐, 경험의 차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이겠죠? 처음 본 사람한테 마구 그냥 엉기거나 그러기는 쉬운 일 아닌 거 아닌가요? 그런 걸 것"이라고 했다. 이를 김 씨가 "먼저 다가가진 않으시는 스타일이다"라고 단정하듯 말하자 이 의원은 "아니, (선거 후에) 그런 기회가 없었죠"라고 했다.

그러자 김 씨는 또 "기회가 없어서 그런 것이다? 앞으로도 이렇게 무섭게 하실 건가. 의원님은 안 무서워하는 것 같은데 상대 의원들이 무서워한다는 거 아닙니까, 다들"이라고도 했다.

김 씨는 그러면서 인터뷰 말미에 "지난번 오셨을 때 혹시 다 못한 이야기 있으십니까? 없으면 끊겠다"고 했다. 이에 이 후보가 "지나치게 말을 많이 했던 것 같다"며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말하자 김 씨는 이 후보와의 전화 통화를 마친 후 "할 말이 없으신데 괜히 연결했네요"라고 했다.

한편 김 씨는 여권에서 영향력 있는 '스피커'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4.15 총선에서 압승한 민주당 당선자 17명은 줄줄이 '다스뵈이다'에 출연했고, 그의 모친상에 여권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하기도 했다.
[스타뉴스 대구=이원희 기자]

강경학. /사진=OSEN
안 그래도 얇은 한화 이글스 야수 뎁스에 강경학(28)마저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강경학은 할 일이 많은 선수다. 팀 내야진에 구멍이 생기면 곧바로 이 자리를 메우는 역할을 맡는다. 올 시즌 1루수부터 2루수, 유격수, 3루수까지 안 뛴 내야 포지션이 없을 정도다. 2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새끼발가락 부상 중인 정은원(20)을 대신해 2루수로 선발 출장해 팀의 12-7 역전승을 이끌었다. 안정된 수비뿐 아니라 2회초 추격을 알리는 솔로포를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 1볼넷으로 방망이 활약도 뜨거웠다.

한화의 주전 1루수는 여전히 김태균(38), 주전 3루수는 송광민(37)이다. 팀 내 최고 기량을 지닌 선수들이지만 30대 후반 나이의 베테랑이기도 하다. 긴 시즌 일정을 전부 책임질 수 없는 일이다. 또 주전 유격수 하주석(26)은 지난 5월 오른쪽 허벅지를 다친 이력이 있다. 약 두 달간의 재활 끝에 1군에 복귀했지만, 부상 여파가 있는 만큼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들에게 문제가 생기거나 휴식이 필요할 때 '슈퍼백업' 강경학, 오선진(31) 등이 이 자리를 착실히 메워주고 있다.

강경학은 29일 삼성전 승리 이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여러 내야 포지션을 소화해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은 뒤 "힘든 것보다는 감독님께서 저에게 기회를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할 수 있다'가 아니라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플레이해야 할 것 같고, 부담이 아니라 편하게 뛰려고 한다. 코치님들도 '항상 너 자리가 아니니 실수할 수 있다'고 얘기해주신 덕분에 더욱 편하게 뛰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내야 포지션 출전이 가능한 강경학. 여기에 외야 수비도 준비하고 있다. 강경학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 또 나갈 수 있으니 준비하고 있다. 코치진이 그래도 경험이 있는 저에게 준비를 하라고 하셨고, 저도 중점을 두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틈틈이 (외야 수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경학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탓에 올 시즌 출발이 늦었다. 어려움을 딛고, 지난 6월말부터 1군 경기에 나서고 있다. 강경학은 "이렇게 부상이 오래 갈 줄 몰랐다. '올해 뛸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코치진, 관계자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셨다. 희망을 많이 주신 것 같다. 덕분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올라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마워했다.

30일 오후 대전 서구 정림동 한 아파트가 침수돼 복구팀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2020.7.3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계속된 전국적인 폭우로 100㎜를 넘는 누적강수량이 기록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대전 중구 문화동에는 200㎜에 육박하는 비가 29일 오후부터 내린 상태다.

기상청은 30일 오후 5시10분 전재목 기상청 예보국 총괄예보관 명의 기상속보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29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누적강수량이 가장 많은 곳은 대전 문화동으로 197.0㎜의 비가 쏟아진 것으로 기록됐다. 세천동에도 171㎜가 기록돼 대전 전역에 쏟아진 강수를 실감나게 했다.

전라지역에서는 전북 완주에 175㎜ 비가 내렸다. 전남 영광 낙월면에 166.5㎜, 전주 완산구에도 152.5㎜가 기록됐다.파워볼

경기에는 안성 일죽면에도 167㎜, 여주 점동면에 126㎜가 각각 내렸고, 경남 함양 서하면에도 101.0㎜가 기록돼 100㎜ 넘는 강수 누적이 파악됐다. 제주도에는 서귀포 성산읍 수산리에 35.5㎜, 제주 구좌읍 송당리에 33.0㎜가 내렸다.

기상청은 31일 오전 9시까지 충청과 전라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 매우 강한 비와 함께 15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온다고 예보하고, 시설물 관리와 침수피해, 교통안전 유의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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